삼성 선발 이승현, 31일 불펜 피칭→'복귀 플랜' 나왔다…"8월 2일 청백전, 6일 1군 등판 예정" [대전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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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선발 이승현, 31일 불펜 피칭→'복귀 플랜' 나왔다…"8월 2일 청백전, 6일 1군 등판 예정" [대전 현장]

팔꿈치 상태가 나아진 이승현은 다시 검진을 실시했다.

팔꿈치 인대 염증 진단이 나왔다.

31일 대전서 만난 박진만 감독은 "이승현은 50구 정도 던졌고 무리 없다고 한다.정상적으로 진행할 것 같다"며 "8월 2일에 퓨처스리그 경기가 없어 청백전을 할 생각이다.이승현도 이때 나갈 것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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