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도 성폭행 혐의로 재판 중인 기독교복음선교회(JMS) 총재 정명석이 신도들에게 병을 치료하는 효과가 있다며 가짜 물을 판매해 또 재판에 넘겨졌다.
정명석 JMS 총재(왼쪽).
정명석은 여신도를 성폭행한 혐의(준강간 등)로 지난 1월 대법원에서 징역 17년을 확정받아 현재 복역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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