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노조 "李정부 인선에 성평등·인권 감수성 결여"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공무원 노조 "李정부 인선에 성평등·인권 감수성 결여"

전국공무원노동조합(전공노)은 이재명 정부의 인선과 관련해 성평등·인권 감수성이 결여됐다고 평가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전공노 성평등위원회는 31일 성명을 내어 "공직 인사에 있어 성평등·인권 감수성과 조직 내 소통·존중 능력에 대한 검증을 강화하고 모든 공직자가 존엄과 신뢰 속에서 일할 수 있도록 공정하고 투명한 인사 기준을 마련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전공노 성평등위원회는 "논란이 된 인사에 대해서는 지금이라도 책임 있게 재검토할 것을 강력히 요구한다"라며 "이재명 정부는 광장에 빚이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