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이후 15년 만에 방한한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바르셀로나가 최정예 멤버로 프로축구 K리그1 FC서울을 상대한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바르셀로나와 서울은 31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FC바르셀로나 2025 아시아투어 에디션 1경기를 치른다.
한지 플릭 감독이 이끄는 바르셀로나는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를 필두로 하피냐, 다니 올모, 라민 야말이 공격진을 구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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