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최대 인상률이지만…참여연대 "기준 중위소득, 실망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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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대 인상률이지만…참여연대 "기준 중위소득, 실망스러워"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내년도 기준 중위소득 인상률이 4인 가구 기준 6.51%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지만 시민사회에선 현실을 반영하지 못하는 낮은 수준이라고 비판했다.

참여연대는 31일 '2026년도 기준 중위소득 결정에 대한 입장'을 내고 "6.51% 인상으로는 가계금융복지조사의 중위값과의 격차를 해소하지 못한다.

이들에 따르면 가계금융복지조사 중위소득 대비 기준 중위소득의 상대수준(1인 가구)은 2015년 76.1%에서 2023년 66.4%로 10%p 가까이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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