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링, 총감독 도입 없이 내년 동계올림픽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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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링, 총감독 도입 없이 내년 동계올림픽 준비한다

한국 컬링이 총감독 체제를 일단 보류하고 각 대표팀 체제로 2026년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을 준비한다.

연맹이 채용한 총감독 최씨를 대한체육회가 불승인했고, 올림픽까지 7개월 밖에 남지 않은 상황에서 새 총감독을 채용하는 것이 실익이 없다고 판단해 이런 결정을 내렸다.

총감독 선임이 보류되면서 한국 컬링은 기존대로 남자, 여자, 믹스더블 감독이 각 대표팀을 지휘하는 형태로 내년 동계올림픽 대비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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