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동료였던 제시 린가드와 마커스 래시포드의 맞대결은 일단 성사되지 않는다.
2010년 K리그 올스타전 이후 15년 만에 방한하는 바르셀로나가 방한 투어 첫 경기로 제시 린가드가 있는 서울과 맞대결을 펼친다.
일본 고베와의 첫 경기 이후 한국으로 건너온 바르셀로나는 라민 야말과 하피냐, 프랭키 더 용, 가비 등 바르셀로나의 주축 선수들을 비롯해 마커스 래시포드, 루니 바르다지처럼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바르셀로나에 새로 합류한 이적생들도 투어에 참여해 자리를 빛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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