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지가 뉴스 중 사라졌던 이유를 고백했다.
김국진이 "MBC 간판 아나운서 김수지 씨가 작년에 '뉴스데스크'를 맡고 난 후에 시청률이 고공행진 중이라고?"라고 질문하자, 김수지는 "작년 8월, 10월에는 지상파 1위도 하고, 작년이랑 올해 신뢰도 1위를 했다.
3개월 넘게 그랬다"라며 뉴스 중 입덧 사실을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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