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영 "개성공단 폐쇄, 정부 대표로서 사과…다시 신발 끈 맬 것"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정동영 "개성공단 폐쇄, 정부 대표로서 사과…다시 신발 끈 맬 것"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31일 "개성공단이 닫히고 난 뒤의 피해에 대해 정부 대표 한 사람으로서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정 장관은 2004~2005년 재임 당시 개성공단 사업을 이끈 장본인이다.

정 장관은 중단된 개성공단에 대해 "평화의 혈관이 닫힌 것"이라고 설명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주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