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은 8·22 전당대회 당 대표 후보 등록 마감 결과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 안철수 의원, 장동혁 의원, 조경태 의원, 주진우 의원(가나다순) 등 총 5명이 신청했다고 31일 밝혔다.
최고위원 후보 중 여성은 김소연 변호사, 류여해 전 최고위원, 양향자 전 의원, 최수진 의원 등 4명이다.
국민의힘은 자격심사 이후 대표 후보가 4명, 최고위원 후보가 8명이 초과할 경우 내달 5∼6일 책임당원 투표와 국민여론조사 결과가 각각 50%씩 반영되는 예비경선을 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