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 생산·저장·소비 최적화 '한국형 차세대 전력망' 전남부터 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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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생산·저장·소비 최적화 '한국형 차세대 전력망' 전남부터 깐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재생에너지, 에너지저장장치(ESS) 등 분산 에너지를 인공지능(AI) 기술로 제어해 전력 생산·저장·소비를 최적화하는 지능형 전력망인 '한국형 차세대 전력망'을 구축한다고 31일 밝혔다.

에너지고속도로를 뒷받침하기 위한 차세대 전력망은 지역 단위의 촘촘한 소규모 전력망을 배전망에 구축하는 것이다.

한국형 차세대 전력망 구축으로 ▲변동성 자원인 재생에너지에 적합한 전력시스템을 갖추며 ▲지산지소를 통해 지역별 전력수급의 균형을 도모하고 ▲전세계적인 전력망 현대화 추세를 기회로 활용해 차세대 전력망 산업을 수출 산업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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