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남부본부, 하반기부터 운수업종별 맞춤형 특별대책 등 교통안전 활동 강화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남부본부는 31일 하반기 교통안전 간담회를 개최하고 ‘2024년 경기도 교통사고 분석 현황’을 발표했다.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 교통사고는 5만2천175건이며, 사망자는 472명이다.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남부본부는 이 같은 결과를 토대로 운수사업자 교통수단 안전관리 강황, 교통안전 취약분야 안전활동 집중 전개 등 교통사고 감소 대책을 수립해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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