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중국 내 치쿤구니야 열병 확산으로 인해 중국에 대해 여행 경보를 발령할 예정이라고 30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올해 4월 프랑스령 레위니옹에 위치한 병원에 입원한 치쿤구니야 열병 환자들.(사진=AFP) 블룸버그에 따르면 이날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 대변인은 성명을 통해 “중국 광둥성에서 보고된 치쿤구니야 열병 발병 사례를 인지하고 있으며 현재 발병의 규모와 확산 범위를 평가하고 있다”며 이처럼 밝혔다.
앞서 세계보건기구(WHO)는 지난 22일 치쿤구니야 열병의 세계적 유행 가능성을 경고하면서 시급히 예방조치에 나서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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