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이 감독은 8회초 치명적인 악송구로 충격적인 0이닝 강판을 당한 투수 조상우에게 1군 말소 뒤 10일 재정비 기간을 부여한다.
위즈덤은 KBO리그 입성 뒤 처음 1번 타자로 경기에 임했다.
다시 7연패 탈출을 노리는 KIA는 31일 경기에서 박찬호(유격수)~패트릭 위즈덤(1루수)~김선빈(2루수)~최형우(지명타자)~나성범(우익수)~오선우(좌익수)~변우혁(3루수)~김태군(포수)~김호령(중견수)으로 이어지는 선발 타순을 앞세워 두산 선발 투수 콜 어빈과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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