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이 기승을 부리면서 양산이 필수품으로 떠오른 가운데, 한 흑인 인플루언서가 ”아시아인의 양산 사용은 백인 우월주의에서 나온 것“이라는 황당한 주장을 펼쳤다.
한 흑인 인플루언서가 “아시아인의 양산 사용은 백인 우월주의에서 나온 것”이라는 황당한 주장을 펼쳤다.(사진=틱톡)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틱톡(TilTok)의 한 흑인 인플루언서 계정에 ‘아시아인들은 피부가 타는 것을 두려워한다(Asians afraid of being dark)’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누리꾼들은 “양산 사용을 백인우월주의로 매도하는 게 더 인종차별이다” “자외선이 얼마나 위험한지 모르는 것 같다” “나도 흑인인데 양산 써서 피부 보호한다” 등 반응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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