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사진은 김 위원장이 13살이던 지난 1997년, 농구 경기에서 트로피를 들고 있는 모습으로 정성장 세종연구소 부소장이 지난 2021년, 미국으로 망명한 김정은 위원장의 이모부 리강 씨로부터 받은 사진입니다.
정 부소장은 김 위원장의 이모부 리 씨와 이모 고용숙 씨의 말을 인용해 "김정은 (위원장)이 어릴 적 키가 작아 농구를 시작했으며 농구공을 안고 잘 정도로 농구를 좋아했다"고 말했습니다.
정 부소장은 리 씨와 고씨의 말을 인용해 "김 위원장이 농구를 하며 키가 많이 컸다.농구를 못하게 되면서 살이 찐 것 같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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