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 수색 현장에서 실종자 추정 시신 발견…"신원 확인중"(종합)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가평 수색 현장에서 실종자 추정 시신 발견…"신원 확인중"(종합)

31일 오후 4시 20분께 경기 가평군 신청평대교 인근에서 폭우 피해 실종자로 추정되는 신원 불상의 시신이 발견됐다.

지문이 판독되면 이날 중으로 신원 파악이 가능하나, 만약 시신 부패 등 사유로 지문 조사가 어렵다면 유전자 검사 결과는 1∼3일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이날 발견된 시신이 실종자 중 1명이라면 남은 실종자는 1명이 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