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명소노그룹 소노인터내셔널이 내달 1일부터 8일까지 쏠비치 양양·삼척·진도, 델피노에서 ‘2025 소노 페스타’를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먼저 8월 1일, 고성에 위치한 델피노에서 울산바위를 배경으로 진행되는 여름 밤 감성 콘서트인 ‘소노 썸머 노트’가 스톤헨지 광장에서 저녁 8시부터 진행된다.
쏠비치 양양, 삼척, 진도에서는 각 리조트의 특색을 담은 공간에서 펼쳐지는 ‘쏠비치 페스타’ 가 진행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일간스포츠”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