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반기 부진' ERA 16.20 조상우·ERA 21.60 이준영, 동반 2군행…KIA 엔트리 3명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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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기 부진' ERA 16.20 조상우·ERA 21.60 이준영, 동반 2군행…KIA 엔트리 3명 조정

왼손 투수 김기훈과 유지성, 햄스트링(허벅지 뒤 근육) 부상에서 회복한 외야수 박정우를 콜업하는 대신 조상우와 왼손 불펜 이준영, 외야수 박재현을 2군으로 보냈다.

KIA는 조상우와 마찬가지로 후반기 부진(5경기 평균자책점 21.60)을 거듭한 이준영을 함께 1군에서 제외했다.

두 달여 만에 1군에 재등록된 김기훈의 2군 성적은 22경기 평균자책점 7.89.지난 시즌 1군에 데뷔한 유지성은 30경기 평균자책점 4.11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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