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건설공제조합(K-FINCO)은 지난 29일 국무회의에서 논의된 산업재해 사망사고 근절 대책과 관련해 건설현장 안전관리체계 구축에 앞장서겠다고 31일 밝혔다.
지난 3월에는 조합원사의 중대재해 리스크 관리를 돕고자 '중대재해배상책임공제' 상품도 도입했다.
중대재해로 조합원사가 부담하는 법률상 배상 책임 및 관련 비용을 보상하는 상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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