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은 미국과의 핵 협상 재개에 대해 미국이 자국을 보상하겠다고 동의하는 게 순서라고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핵 협상 이란 측 대표인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은 30일(현지 시간)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와의 인터뷰에서 "그들(미국)은 협상이 진행되는 동안 왜 우리를 공격했는지 설명해야 하며, (향후 회담에서) 그런 일이 반복되지 않을 것이라는 보장이 있어야 한다"고 전했다.
미국은 이란의 핵무기 개발 프로그램 저지 일환이라며 지난달 22일 이란 핵시설 3곳을 공격해 이란이 큰 타격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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