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진 이어간 조상우, 결국 1군 엔트리 제외…'7연패' KIA, 3명 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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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진 이어간 조상우, 결국 1군 엔트리 제외…'7연패' KIA, 3명 말소

부진을 떨쳐내지 못한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우완 불펜 투수 조상우가 결국 2군으로 내려가 재정비의 시간을 갖는다.

2020년 33세이브를 거두는 등 리그 정상급 불펜 투수로 활약한 조상우에 KIA가 거는 기대는 컸다.

올 시즌 KIA의 필승조로 뛴 조상우는 51경기에서 24홀드를 거뒀으나 다소 들쭉날쭉한 모습을 보인 탓에 평균자책점이 5.02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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