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간판' 김민선(의정부시청)과 유망주 정희단(선사고)이 유망주 일일 멘토로 나선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CJ그룹은 다음달 9일 인천 마리나베이 호텔과 웨이브즈아이스링크에서 국내 빙상 유망주를 위한 재능기부 행사 '라커룸 위드 팀CJ : 빅토리 어라운드 더 코너'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3년 연속 열리는 '라커룸 위드 팀CJ'에 김민선과 정희단이 유망주를 대상으로 멘토링과 원포인트 레슨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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