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중외제약이 주력 전문의약품의 고른 성장에 힘입어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두 배 이상 늘었다.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리바로젯’과 혈우병 치료제 ‘헴리브라’, 철분주사제 ‘페린젝트’ 등 오리지널 의약품이 실적 개선을 이끌었고 고부가가치 수액제도 꾸준한 흐름을 유지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1706억원) 대비 11.2%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03.3% 급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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