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는 유망주 발굴을 넘어 비인기 종목 선수들이 세계 무대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대한체육회를 비롯해 수영연맹과 빙상경기연맹 등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국내 스포츠 생태계의 지속적인 성장을 도모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CJ 후원과 함께 세계 정상급 선수로 성장한 스피드스케이팅 김민선(의정부시청)과 차세대 간판 정희단(선사고)이 참여한다.
CJ 관계자는 “올해로 세번째를 맞이하는 ‘라커룸 위드 팀 CJ’를 통해 대한민국 빙속의 미래들에게 특별한 배움의 기회를 선사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CJ는 단순한 후원을 넘어, 스포츠 유망주와 종목 자체의 성장을 지원하며 대한민국 스포츠의 발전을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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