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우, 정청래·박찬대 제명안 제출하자…한준호 "초선이 못된 것만 배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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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 정청래·박찬대 제명안 제출하자…한준호 "초선이 못된 것만 배워"

당대표 출마를 선언한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이 정청래·박찬대 의원을 포함해 더불어민주당 의원 10명에 대한 제명 촉구 결의안을 제출한다고 밝혔다.

주 의원이 언급한 제명 촉구 대상자는 민주당 대표 후보인 정청래·박찬대 의원, 한준호 최고위원 등 모두 10명이다.

앞서 지난 25일 박 의원은 “내란 사태에서 인간 방패 역할을 했다”며 송언석·나경원 의원 등 국힘 의원 45명에 대한 제명 촉구 결의안을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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