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해상에서 폐어구에 걸려 고통을 겪는 남방큰돌고래 '행운이' 구조를 위한 실무 절차가 논의됐다.
제주도는 31일 남방큰돌고래 행운이 구조와 보호를 위한 전담팀 실무 회의를 열어 행운이의 상태를 분석하고 구조 방안과 보호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실무 전담팀은 돌고래 관찰 방안으로 돌고래의 생태적 습성을 고려한 실시간 관찰, 해녀 등 어업인의 조업 중 관찰 체계 구축, 학계 및 전문가 등 관계기관 협업을 통한 과학적 관찰, 드론을 활용한 관찰 등을 검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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