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 관계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장비 21대와 대원 58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서 화재 발생 10시간 가까이 지난 이날 낮 12시 49분 불을 완전히 껐다.
불이 난 자원순환시설은 연면적 1천512㎡의 4층짜리 건물로, 내부에는 산업 폐기물이 150t가량 야적돼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 당국은 소각로로 들어가기 전 설비동(반입장)에 쌓여있던 폐기물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 중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