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첫 3.3㎡당 평균 분양가 5천만원대 아파트…견본주택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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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첫 3.3㎡당 평균 분양가 5천만원대 아파트…견본주택 공개

부산에서는 처음으로 3.3㎡(평)당 평균 분양가가 5천만원대인 부산 수영구 '써밋 리미티드 남천'의 모델하우스가 31일 오전 부산 해운대구 센텀시티에서 공개됐다.

지하 5층, 지상 최고 40층, 5개 동 835가구 규모로 조성되는 써밋 리미티드 남천의 평당 평균 분양가는 5천191만원으로 책정돼 부산에서는 처음으로 5천만원선을 넘어섰다.

써밋 리미티드 남천은 대우건설이 하이앤드(고급) 아파트 브랜드를 '써밋'으로 새로 단장한 후 처음으로 리미티드 브랜드를 적용한 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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