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임신 소식을 알린 배우 이시영이 미국 뉴욕에서의 여유로운 여행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7월 28일, 이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진짜 최고였다, 5시간 리무진 투어, 논알코올 샴페인까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시영이 아들과 함께 길다란 리무진에 앉아 뉴욕의 풍경을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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