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쿠데타로 집권한 뒤 군부 통치를 이어온 미얀마 군사정권이 4년반 만에 총선을 치르기 위해 국가비상사태를 해제했다.
4년 넘게 국가비상사태를 유지하며 군부 통치를 이어온 군정은 올해 12월 민정 이양을 위해 총선을 치를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군정 수장인 민 아웅 흘라잉 최고사령관은 이날 군부 행사에서 연설을 통해 "우리는 이미 첫 번째 장을 넘겼고 이제 두 번째 장을 시작하고 있다"며 "이번 선거는 올해 12월에 열릴 것이고 모든 유권자가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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