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현(31)이 한국프로골프(KPGA) 2부투어에서 5번째 우승을 따내 최다승 보유자가 됐다.
보름 전 11회 대회에서 우승했던 김상현은 올해 챌린지투어에서 맨 먼저 2승 고지에 올랐다.
관련 뉴스 국가대표 출신 박정훈, KPGA 챌린지투어 13회 대회 우승 KPGA 김태우, 챌린지 투어 첫 우승 김상현, KPGA 챌린지투어 통산 4번째 우승 .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