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나라는 안전한 중고거래 환경 조성과 이용자 보호 강화를 위해 ‘안심보장 프로젝트’를 본격 시작한다고 31일 밝혔다.
사진=중고나라 이에 따라 중고나라 전체 회원 약 2800만명을 대상으로 △앱·웹 내 안심결제 일원화 △카페 판매자 본인인증 절차 강화 △안심보상제 운영 등을 추진한다.
현재 안심결제는 전체 중고나라 앱 거래의 65% 이상을 차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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