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대사관 앞에서 트럼프 현수막 찢은 대진연 "재협상 나서야"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미 대사관 앞에서 트럼프 현수막 찢은 대진연 "재협상 나서야"

전국대학생진보연합(대진연)이 31일 타결된 한미 관세 협상이 불공정하다고 비판하며 재협상을 촉구했다.

안정은 대진연 상임대표는 "미국이 한국의 국익을 대놓고 수탈하려는 것"이라며 "미국의 '깡패 관세 협상'에 맞서야 한다"고 말했다..

기후환경단체 기후솔루션은 협상에 따라 정부가 1천억달러 규모의 미국산 액화천연가스(LNG)와 에너지 제품을 구매하는 것이 탈탄소 추세에 반한다고 주장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