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 선수 중 최다 도루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프로야구 LG 트윈스 박해민이 450도루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그가 450도루를 달성할 경우 이는 KBO리그 역대 5번째 기록이 된다.
2014~2018시즌 5시즌 연속 30도루 이상을 달성하며 꾸준한 도루 능력을 보여준 박해민은 2015시즌부터 2018시즌까지 4시즌 연속 도루 1위 타이틀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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