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건설(주), 2025년 제주 건설업 시공능력평가액 1위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라온건설(주), 2025년 제주 건설업 시공능력평가액 1위

제주지역 종합건설업체 시공능력평가에서 라온건설(주)이 9년 연속 1위 자리에 올랐다.

31일 대한건설협회 제주자치도회는 도내 559개 종합건설업체의 공사실적, 재무상태, 기술능력 등을 종합 평가해 산정한 '2025년도 건설공사 시공능력평가액'을 공시했다.

단일 업종 보유 업체의 순위는 토목공사업은 영성토건(주)가 168억여원으로 1위, 건축공사업은 (주)정원종합건설이 646억여원으로 1위, 조경공사업은 라온건설(주)이 236억여원으로 1위를 기록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한라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