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스트링 부상에서 회복한 외야수 박정우는 1군으로 복귀했다.
조상우는 올 시즌 51경기(43이닝)에 등판해 4승 6패 24홀드 평균자책 5.02, 45탈삼진, 25볼넷을 기록했다.
KIA는 31일 경기를 앞두고 조상우와 투수 이준영, 외야수 박재현을 말소한 뒤 투수 김기훈과 유지성, 그리고 외야수 박정우를 등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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