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어가 포함된 ‘냉동어류’의 경우 수입가격지수가 전년 대비 11.1% 증가했다.
이에 롯데마트는 국내 유통업계 최초로 연어 지정 양식장을 운영한다.
지정 양식장의 경우 사전 계약 방식으로 진행돼 환율 영향을 덜 받아 고환율 시기에도 합리적인 가격으로 연어를 들여올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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