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먼은 2009년 12월 31일에 태어났다.
23일 AC밀란과 경기에서 후반 21분 부카요 사카와 교체돼 1군 무대에 섰고, 몇 차례 날카로운 드리블로 공격 재능을 드러냈다.
팰리스 전 회장 조던은 아스널과 밀란 경기 후 영국 ‘토크스포츠’를 통해 “현재로서는 매우 특별한 재능”이라며 “다우먼은 지금처럼 차근차근 발전한다면 라민 야말과 같은 급의 재능이 된다고 본다”라고 박수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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