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에서 야당 의원에 대한 국민소환(파면) 투표가 부결된 데 대해 라이칭더 총통이 공식 사과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30일 대만 중앙통신사 등에 따르면, 라이 총통은 이날 민진당 중앙상무위원회 회의에서 지난 26일 치러진 1차 파면투표와 관련해 “많은 국민들이 실망과 아쉬움을 느끼고 있다”며 “시민단체와 지지자들에게 깊이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다음 달 23일 예정된 장치전 입법원 부원장 등 국민당 소속 의원 7명에 대한 2차 파면 투표에 대해서는 “계속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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