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권 "소상공인·서민 이자부담 경감"…민생금융 5918억 지원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은행권 "소상공인·서민 이자부담 경감"…민생금융 5918억 지원

은행권이 지난해부터 올 상반기까지 소상공인과 서민 등 금융 취약계층을 위해 약 5918억원의 민생금융지원에 나섰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31일 은행연합회가 발표한 '민생금융지원 방안 자율프로그램 집행실적'에 따르면 은행권은 지난해 3월부터 은행별 자율프로그램을 통해 총 5918억원을 집행했다.

은행권은 지난해 2월 시행한 2조1000억원 규모의 민생금융지원 방안의 일환으로 은행별 자율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