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네이트 준우는 오는 8월 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5 프로야구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에 시구자로 마운드에 오른다.
키움 히어로즈의 홈경기에 초청을 받은 준우는 이날 시구로 승리를 기원할 예정이다.
데뷔 후 처음 프로야구 시구에 나서는 준우의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가 야구팬과 선수들에게 특별한 승리 기운을 선물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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