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매체 ‘스카이 스포츠’는 30일(이하 한국시간) “리버풀이 플로리안 비르츠와 위고 에키티케에 이어 또 한 번의 대형 영입을 준비 중이다.리버풀은 이삭과 2030년까지 1년 옵션이 포함된 기본 합의를 마쳤다”라고 보도했다.
스포츠 매체 ‘디 애슬레틱’는 “리버풀은 정식 제안을 제출한 건 아니라고 밝혔다.이는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이삭을 매물로 내놓지 않았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는 걸 잘 알고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삭도 리버풀 이적에 긍정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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