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성 경찰청장 직대 "'스토킹·교제폭력' 비극 없도록 모든 수단 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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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성 경찰청장 직대 "'스토킹·교제폭력' 비극 없도록 모든 수단 강구"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경찰청 차장)이 31일 “스토킹 및 교제폭력 등으로 인한 비극이 더 이상 반복되지 않도록, 모든 수단을 강구해 나가겠다”며 “실효성 있는 현장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유 직무대행은 “경찰은 8월 한 달 동안 대상자 전체에 대해 위험성을 재차 확인하고, 추가적인 위험성이 확인된 대상자에 대해서는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유치장 유치 등을 추가적으로 신청하겠다”며 “특히 연인 관계에서 스토킹이 일어난 사건은 강력사건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으므로 주 1회 모니터링을 철저히 실시하고, 민간경호 등 범죄피해자 안전조치 또한 적극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유 직무대행은 “수사 과정에서 의사와 다르게 수사가 진행된다며 항의하는 민원으로 수사관의 현장 집행이 위축되는 사례가 있다는 점을 충분히 알고 있다”며 “적극행정 면책제도 등을 폭넓게 활용해 수사관이 판단한 위험성을 토대로 당당하게 수사를 이어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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