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권 악성 미분양 소폭 감소… 그 외 주택공급 관련 지표는 모두 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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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악성 미분양 소폭 감소… 그 외 주택공급 관련 지표는 모두 악화

31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6월 주택통계'에 따르면, 전국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은 2만 6716세대로 한 달 전(2만 7013세대)보다 1.1%(297세대) 감소했다.

준공 후 미분양을 포함한 전국의 미분양 세대 수는 6만3734세대로, 전월(6만 6678세대) 대비 4.4%(2944세대) 감소했다.

악성 미분양은 줄었지만, 올해 상반기 주택 공급 관련 지표는 모두 악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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