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31일 공직자들을 향해 ‘작은 신’이라는 표현을 써가며 강도 높은 기강 확립을 주문했다.
이와 함께 ‘신상필벌’을 강조하는가 하면, 공직사회의 복지부동을 타파하기 위해 직권남용죄의 남용을 막는 제도적 장치 마련과 정책감사의 폐지를 약속했다.
◇ “생명을 바꿀 수 있는 자리…겸허하고 책임감 있는 자세 필요” 이재명 대통령이 31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민주권시대 공직자의 길’ 고위공직자 워크숍에서 특강하고 있다.(사진=뉴시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열린 고위공직자 워크숍에서 “공직자는 ‘작은 신’의 역할을 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며 “신의 유일한 능력은 생명을 창조하고 거두는 것 아닌가.여러분들 하기에 따라 누군가는 죽을 수도 있고, 죽을 사람이 살 수도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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