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우, 정청래·박찬대 제명결의안…鄭 "우습다" 朴 "특검부터"(종합)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주진우, 정청래·박찬대 제명결의안…鄭 "우습다" 朴 "특검부터"(종합)

국민의힘 8·22 전당대회 당 대표 선거에 나선 주진우 의원은 31일 대북 송금 공모 혐의로 대법원에서 중형이 확정된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를 옹호했다는 이유로 더불어민주당 의원 10명에 대한 제명 촉구 결의안을 국회에 제출한다고 밝혔다.

제명 촉구 대상자는 민주당 대표 후보 정청래·박찬대 의원, 김병기 원내대표, TF 단장인 한준호 최고위원 등 10명이다.

박 의원은 지난 1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윤석열 당시 대통령에 대한 체포 영장 집행 시도를 막으려 집결한 국민의힘 의원 45명에 대한 제명 촉구 결의안을 제출한 바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