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승우 기자┃서울 이랜드 FC가 홈경기 현장 관람객을 위한 개인 맞춤형 ‘포토카드’ 서비스를 선보인다.
카드 앞면에는 선수 사진, 뒷면에는 팬이 직접 선택한 사진을 담을 수 있어, 경기 관람 인증과 컬렉터블 굿즈 수집 욕구를 동시에 자극한다.
서울 이랜드 관계자는 “세상에 단 하나뿐인 포토카드를 제작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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