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는 오는 31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FC 바르셀로나 2025 아시아투어’의 일환으로 FC서울과 맞붙는다.
서울은 바르셀로나의 방한 경기 세 번째 상대팀이다.
그러던 중 바르셀로나가 이번 아시아 투어를 통해 서울과의 경기가 성사됐고 린가드는 서울, 래시포드는 바르셀로나 소속으로 함께 경기장을 누비는 모습을 볼 확률이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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