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저 위커 미국 상원 군사위원장(공화·미시시피)이 다음 달 의회 대표단을 이끌고 대만을 방문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30일(현지 시간)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는 복수의 관계자를 인용해 위커 위원장이 8월 중 대만을 찾을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상원 군사위원장이 직접 대만을 방문하는 경우 중국이 강력 반발하고, 이는 미중 간 긴장 수위를 높일 수 있다는 관측도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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